publicPath
설정은 다양한 경우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.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애셋에 대한 기본 경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.
이 기능이 특히 유용한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몇 가지 사용 사례가 있습니다. 기본적으로 output.path
디렉터리로 내보내는 모든 파일은 output.publicPath
에서 참조됩니다. 여기에는 하위 청크 (코드 스플리팅을 통해 생성됨) 및 디펜던시 그래프의 일부 애셋(예: 이미지, 글꼴 등)이 포함됩니다.
예를 들어 개발 과정에서 index 페이지와 동일한 수준에 있는 assets/
폴더가 있을 수 있습니다. 프로덕션 환경에서 정적 애셋을 CDN에 호스팅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
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사용 중인 환경 변수를 사용해봅시다. ASSET_PATH
변수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.
import webpack from 'webpack';
// 환경 변수를 사용하고 존재하지 않는다면 루트를 사용하세요.
const ASSET_PATH = process.env.ASSET_PATH || '/';
export default {
output: {
publicPath: ASSET_PATH,
},
plugins: [
// 코드에서 환경 변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new webpack.DefinePlugin({
'process.env.ASSET_PATH': JSON.stringify(ASSET_PATH),
}),
],
};
또 다른 사용 사례는 publicPath
를 직접 설정하는 것입니다. Webpack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__webpack_public_path라는__
전역 변수를 노출합니다. 따라서 애플리케이션의 엔트리 포인트에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.
__webpack_public_path__ = process.env.ASSET_PATH;
이게 전부입니다. 이미 설정에서 DefinePlugin
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process.env.ASSET_PATH
는 항상 정의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// entry.js
import './public-path';
import './app';